

신입 경호관 태경 너무 귀엽다구.... 아가아가....
아딸딸하지만 선임들 앞이라 멀쩡한 척 하느라 대답만 열심히 해ㅠㅠ
근데 이미 애기 눈 풀렸잖아ㅠㅠ

졸다가 놀래서 깬 아가


vip 장난에 어쩔 줄 모르는 애기ㅠㅠ
옛날엔 쓰데 너무 심각하고 이해 안 가서 보다 말았는데
난 왜 볼 때마다 최애캐 바뀌냐..
태경이 굳건하다가 아버지 일 때문에 무너지고 울고 소리 지르고 그런 적이 처음인 사람인 것 같아서 혼자서도 혼란스럽고
믿었던 선배 자기 손으로 죽여서 정신 놓고
근데ㅋㅋ 아가 너무 범죄를 많이 저지르잖아
차 훔치고 사람 때리고 몰래 빼돌리고ㅋㅋㅋㅋ
사람 지키는 놈이 왜 이렇게 괴롭히는 사람이 많냐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