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현이는 노잼 캐릭터라도 유현이 얼굴이 재밌으니까 드라마 볼 맛이 난다
내 기억엔 머리 자르고 유현이 흑화했었는데.. 얘가 흑화해봤자 얼마나 흑화하겠어.. 기대 안 해야지 여전히 호구겠지 뭐
진짜 어떻게 이렇게 생겨먹었지
박유 손 페티쉬 있는 사람 여기 있어여....
본가에 가서 열심히 내숭부리는 중
미리가 자기랑 다르게 강단이 있어서 좋대 참나 미리 이름도 몰랐으면서 아버지한테 가서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말하는 순딩이
그래놓고 아버지 입에서 엄마 이야기 나오니까 정색 빨아 잘생겼네
마시긴 했냐.. ㅋㅋㅋㅋㅋㅋㅋ
전설의 흰 와이셔츠
더러워진 옷 잠그면 된다고..
이 장면에서 그냥 유현이 홀릭 됐어여.....
유현아 이렇게 웃으면 진짜 너무한 거야...
너 아무런 사심 없이 남들한테 이렇게 웃어주면.. 그게 잘못하는 거야....
새벽에 사업설명서 다시 읽고 오류 수정한 워커홀릭 유현이
자꾸 입꼬리 한쪽만 올려서 그냥 씩 웃고 마는 습관이 있는데..
저 표정 거울 보고 연습했을 거라 생각하면 나 쓰러진다....
엘리베이터에서 다시 만난 희주에게.. 이렇게 웃지 마 유현아...
너 희주한테 사심 없잖아 이렇게 웃지 마...
영어 연설 장면은 쳐다보지도 못하겠다... 스킵함
유천아 그건 진짜 아니었어
뭔 갑자기 앞집 사는 여자 눈이 이쁘대 웃긴 놈..
그걸 왜 고시원 총무한테 말해...
총무한테 병먹금 당하고 넵.. 하는 거 졸귀 진짜...
진짜 잘생겼네 샛기... 2회 안 볼 줄 알았는데 얼굴에 중독돼버렸음....
하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
유현이 연하인가.. 유현이 몇 살이죠...?
유현아 이리 와 내가 너 키워서 잡아먹을게 미리한테 가지 말고 이리 와라...
먹여주고 재워주고 다 해준다 내가.....
지금 유현이 나이 알아보려고 공홈 갔다가 기상천외한 결말을 알아버리고 말았네..
유천이 드라마 중에 유일하게 끝까지 안 본 거였는데 ㅋㅋㅋㅋ
얼굴이라도 맛있으니 열심히 스킵하면서 봐야겠다....
근데 드라마도 드라마인데 진짜 ㅋㅋㅋ 저때 연기 너무 못한다고오ㅠㅠㅠㅠㅠ
악 진짜 지금은 잘하니까 내가 눈 감고 봐준다ㅠㅠㅠ
그래도 유천이가 연기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캐릭터 잡는 게 어려웠던 것 같기도 하구..
보싶은 정말 과도기였고.. 우는 연기는 진짜 보싶이 짱인데...
옥세자부터 연기 참 잘했어 어떻게 그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발전하지
박유천은 진짜 알다가도 모를 놈이야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