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6002/6004

수확여행

저게 협박하는 표정이라니

 

형이 움직이지 말라니까 배 내밀고 손 뻗는 것봐ㅋㅋㅋ 아

일어나서 팅팅 붓고ㅋㅋㅋㅋ 쌍커풀 사라지고 ㅋㅋㅋ
정신 못차림ㅠ 귀여워

 

형아랑 열심히 운동하는 중
절대 평소라면 있을 수가 없는 일

ㅋㅋㅋㅋ근데 김쟂 맨발로 나옴ㅋㅋㅋㅋ

바규 준수가 만든 국 먹고 진짜 토하는데..
맛없다고는 말 못하는 게 넘 웃김

구역질 몇 번이나 참으려고 하는데 못 참는 거 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

'6002 > 6004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행복해야 해  (5) 2021.08.22
5년  (8) 2021.08.13
초데쵸  (8) 2021.08.04
잘자  (0) 2021.08.01
유천아  (0) 2021.07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