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6002/6004

애기와

바규
애기 절대 가만 두지 못하는 바규

만지작만지작

쓰담쓰담

늘 말하지만 준수를 말할 때 유천이의 입모양이 넘 예쁘다

유천이 진짜 기분 좋을 때 나오는 저 옆사람 톡톡치면서 예쁘게 웃기

형 말하는데 안 들음 애기 손톱이 신기한가 봐

ㅠ눈빛이 넘 다정하잖아

몸 완전 꾸겨넣고ㅠㅠ 쪼물딱

기분 좋아서 애교부리는 중
이 와중에도 손을 가만히 안 두는구나..ㅋㅋㅋ

애교 부리는 유천이가 넘 귀여운 재중이

마지막까지 애기 먼저 챙기기

이런 분위기로 찌고 싶었는데..... 실패...

이날 유천이가 기분이 넘 좋았던 건지 재중이한테 자꾸 치근덕대는 게 넘 귀여워가지구...

애기랑 같이 촬영하느라 너무 기분이 좋았나보다 엄청 하이텐션..
신나가지구 막 쪼물딱쪼물딱대고.. 애교부리고 난리도 아니야

노란끼 빼버리려고 간만에 컴퓨터로 쪘다ㅋㅋ 근데도 노란끼가 안 빠진다...
그치만 난 최선을 다했다.....

원래 원본은 이랬다....

크기고 뭐고 다 지멋대로지만ㅋㅋㅋ 짤이 너무 큰 것 같기도 한데 아 몰라..
넘 힘든 작업이었다... 후..

짤찔 때 준수 빼고 짤찐 게 첨인 것 같은데..
근데 유천이가 너무 재중이한테 치근덕대서 유천이만 자르기만 넘 아까워서 같이 쪄버렸다...

유수데이지만.... (웅키) 먹고 싶은 날이다.....

'6002 > 6004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잘자  (0) 2021.08.01
유천아  (0) 2021.07.31
귀여운 바규  (9) 2021.07.26
바규천 덕질은...  (17) 2021.07.23
이런 걸 궁금해해도 되나 싶은데  (10) 2021.07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