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규
애기 절대 가만 두지 못하는 바규
만지작만지작
쓰담쓰담
늘 말하지만 준수를 말할 때 유천이의 입모양이 넘 예쁘다
유천이 진짜 기분 좋을 때 나오는 저 옆사람 톡톡치면서 예쁘게 웃기
형 말하는데 안 들음 애기 손톱이 신기한가 봐
ㅠ눈빛이 넘 다정하잖아
몸 완전 꾸겨넣고ㅠㅠ 쪼물딱
기분 좋아서 애교부리는 중
이 와중에도 손을 가만히 안 두는구나..ㅋㅋㅋ
애교 부리는 유천이가 넘 귀여운 재중이
마지막까지 애기 먼저 챙기기
이런 분위기로 찌고 싶었는데..... 실패...
이날 유천이가 기분이 넘 좋았던 건지 재중이한테 자꾸 치근덕대는 게 넘 귀여워가지구...
애기랑 같이 촬영하느라 너무 기분이 좋았나보다 엄청 하이텐션..
신나가지구 막 쪼물딱쪼물딱대고.. 애교부리고 난리도 아니야
노란끼 빼버리려고 간만에 컴퓨터로 쪘다ㅋㅋ 근데도 노란끼가 안 빠진다...
그치만 난 최선을 다했다.....
원래 원본은 이랬다....
크기고 뭐고 다 지멋대로지만ㅋㅋㅋ 짤이 너무 큰 것 같기도 한데 아 몰라..
넘 힘든 작업이었다... 후..
짤찔 때 준수 빼고 짤찐 게 첨인 것 같은데..
근데 유천이가 너무 재중이한테 치근덕대서 유천이만 자르기만 넘 아까워서 같이 쪄버렸다...
유수데이지만.... (웅키) 먹고 싶은 날이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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