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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그널 울애기... 머리 기르고.. 염색함..... 어떡해.... 유천 너무 이뻐.... 말 들어주는 게 넘 이쁘네ㅠ 머리 기르는 거 싫다면서ㅠㅠ 해달라니까 또 해주고ㅠ 자연스러운 게 좋다면서ㅠㅠ 해달라니까 또 해줌ㅠㅠ 악 너 왜 이렇게 말을 잘 들어줘ㅠㅠㅠ ㅋㅋㅋ근데 왼쪽에 뭐 있냐구 왜 자꾸 그쪽 보는데 ㅋㅋㅋㅋ 보고 읽냐고 눈코입 넘 초롱초롱... 광대 초롱초롱.... 바규천 웃을 때 진짜 이뻐..... 이러케 생각하는 표정 넘 이뻐 또 인사는 이쁘게 해줘요... 지금 단순히 유천이가 이쁘게 영상을 찍어줬다가 전부가 아님... 모자 뒤집어쓰고 메이크업도 안 하고 영상 찍던 애가 머리 염색하고 세팅하고 메이크업하고 옷도 이쁘게 입어준 다음에 각 잡고 찍은 이 서사의 맥락을 파악해야 한다구요... 그리고 탈색..
유천이가 우리가 선물해준 옷을 입어줬다 나 그냥 저 문장 하나로 너무 설레.. 바규천 알고 있었을 거라고.... 저 형님 만나면 사진 올라갈 거 알고 있었을 거라고... 그래서 일부러 서폿받은 옷 입고 갔을 거라고오!!!!!! 하 그 맘이 지금 넘 이뻐가지고 유처나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냥 스쳐가듯이 하나 뜰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딱 나오게 입어줄 줄은 몰랐어ㅠ 아 넘 이뻐 그 맘이 넘 이뻐.. 솔직히 저거 고를 때쯤 우린 다 지쳐 있었고 남성매장 몇 번을 돌아도 괜찮은 게 없어서 결국 다른 층으로 갔다 근데 딱 보자마자 와 이건 걍 유천이를 위한 옷인데? 싶어서 진짜 고민 없이 만장일치였음 근데 인기가 워낙 많은 제품이다보니 사이즈가 없어서 집으로 배송받은 제품인데.. 그걸... 그걸 입어줬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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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이 막힐 것 같아~~ 솔직히 제목 짓기 넘 어려워요 써방하려고 엄청 애쓰는 중ㅋㅋㅋ 그나마 08 무대는 화질 괜찮은 거 남아 있음 간만에 믹키 짤 찌려니까 좀 힘들었음 조명 너무 세고 ㅋㅋㅋ 이때 울 애기 갈색머리였지 맞아... 울 애기 아이돌이었어.... 흑흑..... 솔직히 난 4집 별로 안 좋아함(이 말하면 나 좀 맞을 것 같은데...ㅋㅋㅋㅋㅋㅋㅋ) 그 시절 동기방기를 좋아하는 건 필수였고 모두가 미쳐있었죠.. 전 원래 좀 특출난 걸 좋아하는 애라 누구나 다 좋다고 하면 별로 안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ㅋㅋㅋㅋ (아 그래서 지금은 박유천을....) 갑자기 내 추팔...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... 저 시절 보면 추팔하게 됨.... 나도 어렸다구.... 나 진짜 믹키 보면서 자랐다구.... 남들 다 믹키부인..
티오 여름보다 더운 날엔 아이스티 티오~ 티오 너무 오랜만 한때 유천이 얼굴 박힌 티오 모으겠다고 열심히 사부작사부작 샀던 그 시절..... 사랑했다.... ㅋㅋㅋ이 광고는 진짜 시대를 앞서간 광고였다 저 순수한 눈망울을 가진 유천이를 모델로 여고에서의 남선생 놀려먹기 컨셉을 가다니 ㅋㅋㅋㅋㅋㅋ 이거 광고 진행될수록 박선생 점점 흑화함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 마지막엔 가영아 얘기 좀 해바아.. 나 진짜 미치겠다... 너 나 그렇게 생각하니...? 얘기 좀 해봐아 조옴!!!!! 너랑 내가 나이차이가...!(가영: 전 암 것도 모르는데여ㅇ_ㅇ)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 와이셔츠에 냅다 아이스티 들이붓기 바규천 이런 거 진짜 잘해 저 교무수첩 떨어뜨리는 왼손과 주먹 쥐는 오른손 디테일 개깜찍함... 이거 하나로 왜 유..
유쵼유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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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황유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